비정기적으로 수정/ 추가됩니다.

마지막 수정날짜_(2024/06/014)

 

● 과거

바알의 종마.
어느 한 귀족 가문에 입양되어 호화스러운 생활을 누렸습니다. 하지만 끊임없이 들려오는 살인을 하라는 충동과 속삭임. 자신의 몸의 통제를 잃고 양손에 가문의 피를 묻혔습니다. 원래부터 악했던지, 아니면 내 몸에 흐르는 피가 악한 건지 크게 죄책감과 죄악감은 들지 않았습니다. 그러다 찾아온 '집사'라는 존재. 우선 자신의 정체에 대해 알아야 합니다. '아버지' 그들의 밑에서 피의 길을 걸었지만 그들에게 굴복하지 않았습니다.

 

 

 

●개인 설정

- 우드 엘프 남성.

- 20대 후~ 30대 초반 외형.

- 바알 스폰. (충동에서 벗어난)

- 지금은 없어진 가문의 귀족 출신.

 

- 대부분 능글맞고, 짓궂지만 때로는 상냥하게.

- 겉과 속이 다름.

- 기회주의자.

 

→ 3막 엔딩 이후 시점으로 시점이 변화하였습니다.
전보다 여유로워졌고, 그만큼 유해졌습니다. 하지만 여전히 장난은 좋아하는군요. 그건 그의 즐거움이니까요.

 

- 웃을 때 한쪽만 보조개가 들어간다.

- 좋아하는 것: 음주, 노래, 핏기가 도는 육류. 향긋하고 보기에 아름다운 것.


 

 


 

 

https://youtu.be/WR0n6dB09Hk?si=CnUE-OEnjW2NCT31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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