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 이 온 ]

* 아스X더지(2체형) BL 드림의 아스타리온 개인봇을 모십니다. 

* 캐릭터에 대한 상세 설정, 외관은 아래 링크의 글에서  확인 부탁드립니다.

https://eon-portfolio.tistory.com/20

오픈카톡 : https://open.kakao.com/o/sVrssjxg

• 프리랜서이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늘 타임라인에 상주하는 편입니다. 
• 성인 장르이기 때문에 오시는 분이 성인분(여성)이시면 좋겠습니다.
• 제 답텀은 들쭉날쭉할 수 있으나, 답장의 텀에 신경 쓰는 편은 아닙니다. 편하신 만큼 뵙고 싶어요. 단, 3일 이상 자리를 비우실 때만 가볍게 언질 주시기를 희망합니다.
• 개인봇을 모시는 것에 익숙하지 않습니다. 이쪽 문화에 많이 미숙할 수 있으나, 노력해 볼 테니 양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.
• 1:1 계정과 본계 모두에 모시고 싶습니다. 전반적으로 가볍게 놀 수 있는 관계를 원하기 때문에, 오너와 대화하는 빈도가 더 잦을 수 있습니다. 천사님의 일상 반영도 좋아합니다. 일상 트윗도, 독백도, 잔소리나 독촉도 모두 좋습니다. 같이 썰도 풀고.. AU도 하고.. 이것저것 재미나게 놀아요.. (0///0)
• 현재 공봇을 구독, 교류 역시도 하고 있습니다. 이 경우는 맞춰드릴 수 있으니 편히 생각해주세요.
• 이별 시에는 언질을 부탁드립니다. 간단하게 남겨 주셔도 좋으니, 꼭 말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. 계정은 만들어 오셨으면.. 좋겠습니다.. 인장은 편하신 쪽으로 골라주세요.
• 조율은 카카오톡 오픈 채팅, 혹은 DM에서 오너또는 캐입으로 뵙고 싶습니다. 조율하기 편하신 쪽으로 와주세요.

• 시점은 3막 엔딩 후 시점 (아직 스폰이 되지 않았다는 전제)를 원하지만 원하시는 시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! :D

▼집밥모음

▼스샷모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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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정기적으로 수정/ 추가됩니다.

마지막 수정날짜_(2024/06/014)

● 과거

바알의 종마.
어느 한 귀족 가문에 입양되어 호화스러운 생활을 누렸습니다. 하지만 끊임없이 들려오는 살인을 하라는 충동과 속삭임. 자신의 몸의 통제를 잃고 양손에 가문의 피를 묻혔습니다. 원래부터 악했던지, 아니면 내 몸에 흐르는 피가 악한 건지 크게 죄책감과 죄악감은 들지 않았습니다. 그러다 찾아온 '집사'라는 존재. 우선 자신의 정체에 대해 알아야 합니다. '아버지' 그들의 밑에서 피의 길을 걸었지만 그들에게 굴복하지 않았습니다.

●개인 설정

- 우드 엘프 남성.

- 20대 후~ 30대 초반 외형.

- 바알 스폰. (충동에서 벗어난)

- 지금은 없어진 가문의 귀족 출신.

- 대부분 능글맞고, 짓궂지만 때로는 상냥하게.

- 겉과 속이 다름.

- 기회주의자.

→ 3막 엔딩 이후 시점으로 시점이 변화하였습니다.
전보다 여유로워졌고, 그만큼 유해졌습니다. 하지만 여전히 장난은 좋아하는군요. 그건 그의 즐거움이니까요.

- 웃을 때 한쪽만 보조개가 들어간다.

- 좋아하는 것: 음주, 노래, 핏기가 도는 육류. 향긋하고 보기에 아름다운 것.

https://youtu.be/WR0n6dB09Hk?si=CnUE-OEnjW2NCT31